지반이 융기한 와지마시 몬젠마치 쿠로시마초의 해안 좌하의 쿠로시마 어항 중에는 해수가 없고 해저가 보이고 있던 이시카와현에 의하면 15일 현재로 현내에서 58의 어항에 지진에 의한 피해가 나오고 있어 그 중 15항에서 융기가 확인되고 있다는 2024년 1월 14일 오전 11시 4분 나와 있는 사진 다수 지반이 융기해 해수가 당긴 미즈키 어항 2024년 1월 14일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몬젠마치 다쓰키 아사히 신문사 헬기로부터 상공으로부터 와지마시 몬젠마치 쿠로시마초의 해안을 보면 쿠로시마 어항 안에는 해수가 없어져 해안선은 소파 블록보다 앞바다에 있던 동시 오사와초의 오사와 어항에서는 물이 끌린 항내에 어선이 남아 있던 현에 의하면 15일 현재로 현내의 8할을 넘는 58개의 어항에 지진에 의한 피해가 나오고 있으며 그 중 15항에서 융기가 확인된 어선 172척 이상이 전복되거나 바다로 유출된 시마타 타츠야
地盤が隆起した輪島市門前町黒島町の海岸。左下の黒島漁港の中には海水がなく、海底が見えていた。石川県によると、15日現在で県内で58の漁港に地震による被害が出ており、そのうち15港で隆起が確認されているという=2024年1月14日午前11時4分、朝日新聞社ヘリから、嶋田達也撮影 能登半島地震による地盤の隆起で、石川県輪島市や珠洲市の漁港に大きな被害が出ている。 【写真多数】地盤が隆起し海水が引いた皆月漁港=2024年1月14日、石川県輪島市門前町皆月、朝日新聞社ヘリから 上空から輪島市門前町黒島町の海岸を見ると、黒島漁港の中には海水がなくなり、海岸線は消波ブロックよりも沖合にあった。 同市大沢町の大沢漁港では、水の引いた港内に漁船が残されていた。 県によると、15日現在で県内の8割を超える58の漁港に地震による被害が出ており、そのうち15港で隆起が確認されている。漁船172隻以上が転覆したり、海に流出したりした。（嶋田達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