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모습 도쿄 미나토구의 교차로에서 여고생이 택시에 튀어 의식 불명의 중체입니다 오전 7시 반경 미나토구 미나미 아자부의 교차로에서 보행자와 택시의 교통 사고와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횡단 보도 건너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소녀를 택시가 튀었다는 것입니다 의 모습 경시청은 택시를 운전하고 있던 25세의 남자를 과실 운전 치상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사정을 듣는 것과 동시에 당시의 신호의 상황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히로오역에서 약 450m 떨어진 교통량이 많은 도로입니다.ANN뉴스
現場の様子 東京・港区の交差点で女子高校生がタクシーにはねられ、意識不明の重体です。 午前7時半ごろ、港区・南麻布の交差点で「歩行者とタクシーの交通事故」と通報がありました。警視庁によりますと、横断歩道を渡っていた高校1年生の女の子をタクシーがはねたということです。警察官らが駆けつけると、女の子は頭から血を流して倒れてい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意識不明の重体です。 【映像】事故現場の様子 警視庁はタクシーを運転していた25歳の男を、過失運転致傷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て事情を聴くとともに、当時の信号の状況などを調べています。 現場は東京メトロ日比谷線の広尾駅から約450m離れた交通量の多い道路です。（ANNニュース）
